“여호와의 축복과 영적 유산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부산 나 지역대회의 둘 째날 오후 심포지엄에서 밝혀

이응락 기자 승인 2023.08.02 23:27 의견 0
▲심포지엄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본받으십시오'리는 주제로 연설을 하는 심포지엄의 두 번째 연사 박영민씨

[부산=투데이영남]이응락 기자 =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부산 나 지역대회의 둘 째날 수요일 대회에 약 2563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심포지엄의 열린 주제는 '참을성을 보이는 것이 영이 거만한 것보다 낫다'라고는 것이다.

이 심포지엄의 두 번째 연사인 박영민씨는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의 예를 살펴볼 수 있다"며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본받으십시오'리는 주제로 연설을 했다. .

연사인 박영민씨는 이 연설에서 “야곱처럼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위해 노력하고, 유혹과 압력에 잘 대처하기 위해 영적인 것을 첫 째 자리에 두고, 여호와의 축복과 영적 유산을 얻기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청중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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