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투데이영남]이조화 기자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부산 나 지역대회의 둘 째날 수요일 대회가 '우리는 참을성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봉사자로 추천합니다'라는 심포지엄으로 시작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첫 연사로 프로그램 감독자인 이영민씨가 ‘전파할 때’ 라는 주제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 연설에서 이영민씨는 “하느님의 봉사자들은 참을성과 같은 훌륭한 특성으로 식별된다. 우리 소식에 반응을 보이려면 긴 시간도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참을성이 필요하다” 라고 연설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투데이영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