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영남

둘째날 심포지엄 첫연설 "하느님의 봉사자들은 참을성과 같은 훌륭한 특성으로 식별" 강조

이조화 기자 | 기사입력 2023/08/02 [11:09]

둘째날 심포지엄 첫연설 "하느님의 봉사자들은 참을성과 같은 훌륭한 특성으로 식별" 강조

이조화 기자 | 입력 : 2023/08/02 [11:09]
▲심포지엄의 부산 가.나 지역대회 프로그램 감독자 연사 이영민씨

[부산=투데이영남]이조화 기자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 부산 나 지역대회의 둘 째날 수요일 대회가 '우리는 참을성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봉사자로 추천합니다'라는 심포지엄으로 시작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첫 연사로 프로그램 감독자인 이영민씨가 ‘전파할 때’ 라는 주제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 연설에서 이영민씨는 “하느님의 봉사자들은 참을성과 같은 훌륭한 특성으로 식별된다. 우리 소식에 반응을 보이려면 긴 시간도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참을성이 필요하다” 라고 연설했다.

 

이 기사 좋아요
이조화 기자
영남권 대표 인터넷 일간신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상뉴스 제공. 전국.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