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열린 '2024 울산전국 합창대회'에서 여성,혼성,남성,시니어팀 예선을 거처 22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마산여성 합창단은 오병희 작곡 어랑, Cantate Domino 무반주 두곡을 불러 통합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성규 지휘자는 최고 지휘자상도 수상하여 창원시의 위상을 높였다.
창원시 마산여성 합창단은 지난 16일 성산 아트센타 대극장에서 열린 경상남도 예총에서 주최하는 합창대회 同和(동화) 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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